컬럼/에세이
온라인 교육을 끝까지 듣는 작은 방법
지난 화요일 점심시간이 지나고, 남동공단 회사 제 자리에서 밀린 온라인 교육의 마지막 차시를 틀었는데, 모니터 한쪽에는 강의 창, 다른 쪽에는 견적서와 메일이 떠 있었습니다. 예전 같으면 강사 목소리를 배경처럼 켜 두고 거래처 답장을 쓰느라, 끝난 차시는 거의 없었습니다. 집중력이 모자란가 싶어 퇴근 뒤에도 들어 봤습니다. 피곤한 날에는 재생 표시만 길게...